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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손혁 단장, 김경문 감독 함께 떠난다…한화 구단 "신속한 후임 인선 작업 돌입 예정"

OSEN

2026.10.10 02:51 2026.10.1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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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LG가 40승 26패 1무(승률 .606)로 1위, 한화는 40승 27패(승률 .597)로 2위다. 0.5경기 차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이날 한화는 폰세,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한화 손혁 단장과 김경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14 /jpnews@osen.co.kr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LG가 40승 26패 1무(승률 .606)로 1위, 한화는 40승 27패(승률 .597)로 2위다. 0.5경기 차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이날 한화는 폰세,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한화 손혁 단장과 김경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의 계약 만료를 공식 발표했다. 

한화는 10일 "제14대 김경문 감독이 10일 NC 다이노스전을 끝으로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 손혁 단장 역시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만료로 구단과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 구단은 "김경문 감독은 재임 기간 중 2025시즌 팀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며 준우승을 거두는 등 한화 이글스의 도약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한화 이글스는 신속한 후임 인선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6월 제 14대 감독으로 한화 지휘봉을 잡은 김경문 감독은 지난 시즌 83승57패4무, 승률 0.593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2위로 한화를 2018년 이후 8년 만의 포스트시즌으로 올려놨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006년 이후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에 시리즈 전적 1승4패로 밀리면서 우승의 한을 풀지는 못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27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키움은 샌디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경기를 앞두고 한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키움은 샌디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경기를 앞두고 한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7.04 / [email protected]


지난해에는 역대 '1000승' 대위업을 한화 유니폼을 입고 달성했다. 김경문 감독은 두산 베어스 시절인 2004년 4월5일 잠실 KIA전에서 첫 승을 거뒀고, 2025년 8월 12일 대전 롯데전에서 승리하면서 1894경기 만에 1000승에 도달했다. 2004~2011년 두산에서 8시즌 512승, 2013~2018년 NC에서 6시즌 384승, 지난해부터 한화에서 2시즌 104승으로 총 1000승을 쌓았다. 

김응용(1554승), 김성근(1388승) 전 감독에 이어 역대 3번째 1000승 감독 반열에 올랐다. 66세9개월11일의 나이로 2008년 9월3일 65세8개월21일로 1000승을 달성한 김성근 전 감독을 넘어 역대 최고령 1000승 기록을 쓰기도 했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구단에서 기회를 주셔서 한화에 와서 1000승도 하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단지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지 못하고 가는 것 같아 감독으로 죄송하다.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팬들에게 제일 죄송하다. 한 경기라도 더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런 경기를 많이 못 보여드렸다"고 전하며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를 가도 최강 한화라고 외치는 그 8회의 소리가 가끔씩은 소름이 돋곤 했다. 그건 영원히 못 잊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8위로 올라섰다.SSG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SSG는 롯데를 제치고 리그 8위로 올라섰다.7회초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6.09.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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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한화는 박준영이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14-4로 대승하며 9연패에서 탈출한 후 노시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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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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