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채널 ‘방가네’에는 ‘시험 보고 온 며느리 깜짝 카메라 해주는 시누이들ㅋㅋㅋㅋ 리얼 기절ㅋㅋㅋㅋ’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르는 “아내를 위해서 시누이들이 왔다”라며 신혼집에서 고은아와 큰누나를 맞이했다. 고은아는 미르의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위해 사전 준비를 하는 치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르는 필라테스를 하는 아내가 레벨 시험을 보는 것 때문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시험 내용을 줄줄 읊었다. 고은아는 아내 일이라고 공부 많이 했다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미르는 “아내가 ‘과연 이걸 딸 수 있을까’ 하더라. 오늘 시험 보는 날이다. 만약에 (이벤트를 했는데) 떨어졌어요, 하면 다 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시험을 마친 미르의 아내가 도착했다고 하자 고은아와 언니는 서둘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숨어 있던 고은아와 언니가 깜짝 등장을 하자 미르의 아내는 너무 깜짝 놀라 기절 직전의 모습을 보였다. 미르의 아내는 상상도 못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미르의 아내는 당일 본 시험은 통과했으나 아직 어려운 시험이 많이 남았다고 말했고 미르 또한 “이 시험이 1년 반 동안 하는 것이다. 어려운 시험이다. 돈도 많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미르는 아내를 위해 신혼여행지인 뉴욕에서도 미리 예약을 해 필라테스를 배우고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르는 지난해 12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아내의 얼굴을 공개했으며, ‘환승연애’ 출연진 나연 닮은꼴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