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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자식농사 대박에도..포기 못한 꿈 “방송 1인자 될 수 있냐”(하와수)

OSEN

2026.10.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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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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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1인자 꿈을 버리지 못했다.

10일 채널 ‘하와수’에는 ‘궁합 보러 왔다가 예능신 강림함’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 정준하는 MZ무당이라고 불리는 노슬비를 만나러 갔다. 박명수는 노슬비의 점사에 감탄하다가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이거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라”라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박명수는 “1인자 될 수 있냐. 방송 1인자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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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슬비가 잠시 말을 잇지 못하자 박명수는 안달이 난 듯 “안 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 달라. 자포자기하게. 보고 말씀해달라”라고 말했다.

노슬비는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행복하지가 않은 게 문제다. 오히려 내가 약한 모습들을 툭툭 꺼내면 사람들이 1인자가 될 수 있게 안아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노슬비는 “운들이 보인다.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이 보여진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렇지 않아도 올라오기 전에 전화 왔다. 10분 전에. 기획서 제안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최근 박명수는 딸 민서 양의 대학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의 딸은 오랜 기간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한예종창작과에 수시 지원해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하와수’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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