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추노’ 됐던 황재균, 드디어 머리 잘랐다..돌아온 훈훈 외모 “팬들 위해서 결심”

OSEN

2026.10.10 08:2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황재균이 드디어 머리카락을 잘랐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시미즈, 황재균이 출연했다.

앞서 장발로 등장해 ‘추노’라고 불리던 황재균은 깔끔하게 헤어스타일을 바꾼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결국 잘랐냐고 물었고, 황재균은 “이유가 있었다. 큰마음 먹고 잘랐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스튜디오에 머리를 자른 모습으로 나타난 황재균은 일상을 관찰한 영상에서 여전히 머리카락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전현무는 “자기가 스티븐 시걸인 줄 안다”라고 놀렸고, 황재균은 그럼에도 “잘 어울리지 않냐”라고 말했다.

앞서 폭염으로 은퇴식이 취소됐음을 알린 황재균은 은퇴사를 쓰며 눈물까지 흘린 바 있다. 이날 황재균은 창밖으로 야구장을 내려다봤고 드디어 미뤄왔던 은퇴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은퇴식 당일, 황재균은 미용실을 찾았다. 머리 자르기를 결심한 것. 황재균은 “너무 아깝다”라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재균은 “원래는 안 자르려고 했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하는데 아닌 것 같아서. 은퇴식 전날 팬들을 위해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황재균의 머리를 10년째 담당하고 있다는 원장은 유태오, BTS, 주상욱, 김강우의 머리를 만져 왔던 손. 그의 손으로 다시 태어난 황재균의 헤어스타일은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