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눈을 사로잡는 컴백 프로모션으로 미니 4집 ‘I SPY’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시티 위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I SPY’를 발매하며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1집 ‘Ode to Love’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I SPY’를 포함해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번 신보를 통해 엔시티 위시는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고 한층 더 성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선보인다.
5세대 아이돌 중 압도적인 ‘젠지미’를 뽐냈던 엔시티 위시는 이번 컴백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도하며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 ‘WISH LAND’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먼저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프로모션 전반을 아우르는 ‘WISH LAND’(위시랜드)를 개설하고, 멤버들이 이 세계의 관리자가 되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팬들이 직접 ‘위시랜드’에 접속해 참여하며 ‘I SPY’를 경험할 수 있게 한 것.
구체적으로 엔시티 위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나누어 진행했는데, 현실 세계에서도 온라인 세계에서도 어디서든 멤버들과 함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멤버들의 실제 대화처럼 구성한 채팅과 밈은 물론, 티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이 직접 ‘I SPY’에 대해 탐색하고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여기에 이름 궁합 사이트를 이용해 팬들이 직접 멤버들의 이름 궁합을 만들 수 있게 했고, 전화 통화 프로모션을 통해 멤버들과 직접 연락하는 느낌을 전달하며 앨범에 과몰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글로벌 젠지 플랫폼 핀터레스트의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이를 공유하면서 단순히 ‘I SPY’ 콘텐츠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엔시티 위시 멤버들과 함께 앨범을 만들어나가는 것처럼 컴백 준비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어디서든 ‘I SPY’
온라인 프로모션 못지 않은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시즈니들을 놀라게 했다. ‘어? 눈 마주쳤다’, ‘눈 마주쳤으니 오늘부터 1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엔시티 위시의 컴백을 알리는 랩핑버스, 버스정류장 광고로 가장 먼저 컴백을 예고한 것.
여기에 광고 버스가 단순히 서울 내 아무 노선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이번 컴백 쇼케이스 장소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지나가는 주요 버스 노선 위주로 배치돼 운행한다는 점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온라인에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엔시티 위시는 지난 10일과 오늘(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팬들을 직접 만나 ‘I SPY’ 노래를 최초 공개한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연결이 쇼케이스로 이어지면서 어디서든 ‘I SPY’가 연결되는 큰 흐름을 완성한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팬들과 함께 즐기는 컴백 콘텐츠
팬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구하기보다 함께 즐기고 참여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엔시티 위시와 팬들의 접점이 확대됐다. 그 가운데 ‘WISH LAND’라는 거대한 디지털 세계가 존재하며, 이를 오프라인인 쇼케이스 현장까지 확대해 색다른 컴백 프로모션을 완성했다.
엔시티 위시의 거대한 ‘WISH LAND’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엔시티 위시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동구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미니 4집 ‘I SPY’ 발매 기념 팝업 ‘WISH LAND’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새 앨범의 비주얼을 활용해 건물 외벽을 대형 랩핑으로 꾸며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며, 내부에 다양한 포토존과 스페셜 MD를 준비해 다양한 팬들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