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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男배우, 호텔 창문 반사에 노출 사고…사진 10시간 뒤 삭제 [Oh!llywood]

OSEN

2026.10.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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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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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미국 유명 드라마 ‘스몰빌(Smallville)’의 슈퍼맨 역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톰 웰링(Tom Welling, 49)이 호텔 창문에 비친 자신의 신체 부위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SNS에 공개하는 아찔한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1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톰 웰링은 뉴욕 코믹콘(New York Comic Con, NYCC) 참석을 위해 뉴욕의 한 호텔에 머물던 중,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토리에 "Hello, NYCC"라는 글과 함께 호텔 방 창밖 풍경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진 속 고층 빌딩 풍경 뒤로 창문에 반사된 그의 노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삭제되기 전까지 약 10시간 동안 톰 웰링의 계정에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사진은 뒤늦게 삭제됐으나, 해당 캡처본은 순식간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톰 웰링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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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동은 그가 출연한 '스몰빌'의 25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연출진 및 동료 배우들과의 재회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자리에서 벌어져 더욱 눈길을 끈다.

2001년 첫 방송된 드라마 '스몰빌'은 수퍼맨(클락 켄트)의 청소년기와 성장 과정을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1년까지 10개 시즌 동안 이어지며 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톰 웰링은 주인공 클락 켄트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

한편 톰 웰링은 지난 2019년 모델 제시카 로즈 리와 재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복잡한 복잡한 로스앤젤레스(LA)를 떠나 북칼리포니아의 조용한 시골 마을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톰 웰링 인스타그램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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