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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불후'서 쥬얼리 'Super Star' 완벽 재해석

OSEN

2026.10.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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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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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불후의 명곡'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진정한 슈퍼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10일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편 1부에 출연해 쥬얼리의 대표곡 'Super Star'를 다이내믹한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꾸몄다.

원곡자 박정아의 열렬한 응원 속에 등장한 이들은 원곡에 펑키한 리듬과 파워풀한 연주를 덧입혀 색다른 매력을 터뜨렸다. 특히 이원석의 폭발적인 보컬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인 '털기춤' 안무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데이브레이크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주력이 빛을 발하며 '페스티벌계 황제'다운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작곡가 박근태는 "제일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다. 생각 이상으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부분이 있었다. 록이라는 틀 안에서 자유로움과 펑키함을 보여줬다. 너무 잘한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정아 또한 "완벽했다. 백점 만점에 백점이다. 엄청난 에너지를 느꼈다"라고 호평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017년 박근태의 제안으로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번 경연을 통해 다시 한번 남다른 음악적 교감을 증명한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11월 19일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소극장 공연 'ONE NIGHT LIVE : ONL' Vol.3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불후의 명곡' 갈무리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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