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민종이 5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양평 세컨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가수 MC몽의 사과 이후 고소취하에 관련해서도 입을 연다.
오늘(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절친한 배우 이종혁, 가수 윤민수를 새 단장한 양평 세컨하우스로 초대한 김민종의 일상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민종은 집 내부는 물론 야외 공간까지 몰라보게 바뀐 양평 세컨하우스를 처음 선보여 두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풍수지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김민종은 야외 1인용 텐트에서 깨어난 뒤 의문의 행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독특한 풍수 루틴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이어 김민종은 손님들을 위해 나무판에 연어를 고정해 불에 굽는 ‘핀란드식 연어 구이’라는 특별한 캠핑 요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어딘가 불안한 요리 솜씨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김민종은 진땀을 빼야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4인방의 추억을 나누던 중 김수로와의 깜짝 전화 연결도 성사된다. 김수로는 멤버 중 유일한 미혼인 김민종을 향해 거침없는 연애 참견을 이어갔고, 급기야 깜짝 소개팅 주선까지 자처해 김민종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민종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이슈와 루머로 마음고생했던 지난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MC몽의 사과 이후 고소를 취하하게 된 구체적인 과정부터, 이로 인해 할리우드 차기작까지 무산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과 솔직한 심경을 방송 최초로 고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