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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싱글 2집 日 오리콘 ‘데일리 랭킹’ 1위…‘2연속 정상’ 기염

OSEN

2026.10.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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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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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보가 일본에서 발매되자마자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2집 ‘Made My Night’가 일본 공개 당일인 10월 9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싱글 1집 ‘SPAGHETTI’에 이어 한국에서 발표한 싱글이 연속으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AEIOU’ 두 곡이 수록됐다. 국내 역시 호성적을 거뒀다.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한국 발매 첫날에만 약 20만 장이 팔려 9월 11일 자 음반 차트 1위를 기록,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차트 정상을 밟으며 양국에서의 탄탄한 압도적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하는 이 곡은 미국 빌보드의 ‘버블링 언더 핫 100’(9월 26일 자) 14위에 안착했다. 또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위클리 톱 송’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 중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9개의 공연지 중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 8개 도시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르세라핌은 오는 16일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첫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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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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