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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논란' 1년만 SNS 근황..국내 활동 재개[핫피플]

OSEN

2026.10.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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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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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이경이 '부국제'를 통해 활동 복귀 시동을 건 가운데, SNS를 통해서도 오랜만의 근황글을 업로드 했다.

10일 이이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31th BIFF. 세대유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이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이경은 지난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데 이어 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영화 '세대유감'(감독 김성윤) 오픈 토크에 자리해 관객들과 소통을 나눴다.

이런 가운데 이이경은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레드카펫 참석을 위해 정장을 빼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이경의 모습과 더불어 '세대유감'의 김성윤 감독과 배우 정재영, 김주령, 김아영 등과 함께 찍은 셀카도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뒤 대중과의 소통을 최소화 했다. 당시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이이경과 음담패설을 주고받았다며 이이경의 셀카가 포함된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유했지만, 이후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AI 사진이라고 입장을 번복했다가 또 말을 바꾸는 등의 모습으로 혼란을 안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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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며 A씨를 고소했다. 이이경 역시 11일 직접 글을 올리고 "며칠 전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내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결말은,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입니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입니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다만 그 뒤로도 A씨는 추가폭로를 이어갔으며, 올해 2월에는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증거를 모두 경찰에 제출했으며, 제 신분에 관한 자료 또한 수사기관에 전달했다. 한국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경찰 수사에 협조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같은 혼란 속에서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와 합류 소식을 알렸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이어 일본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를 비롯해 해외 활동에 집중하면서 '나는 SOLO' 외의 국내 활동은 뜸했던 상황. 지난 5월에는 탈세 의혹에 휩싸여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는 해명에 나서기도 했던 그는 최근 E채널 웹예능 '형사들의 수다3' 합류에 이어 '부국제'를 통해 공식석상에 다시 서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 재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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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이경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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