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옥빈이 출산을 앞두고 아기방을 꾸미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방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아기방 꾸미는 중인데 선물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날 아기를 위해 정성스럽게 꾸미고 있는 공간이 담겼다. 방 안에는 흰색 수납장과 아기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서랍장이 놓여 있었고, 벽면에는 아기자기한 장식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수납장 위에는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보관함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으며, 바닥에는 아기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폭신한 쿠션도 자리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베이지 톤을 활용한 아늑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아직 꾸미는 중인 공간이지만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옥빈은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까지 전하며 출산을 앞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김옥빈은 지난달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약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김옥빈은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며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이어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에요”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에요”라고 밝혔다.
이후 아기방을 꾸미는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엄마가 될 준비를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안기고 잇따.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 그는 남편에 대해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