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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초호화 돌잔치에..“큰일 날 뻔 母가 유난 피워, 예쁘게 봐달라” [순간포착]

OSEN

2026.10.1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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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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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임라라가 쌍둥이 돌잔치를 성대하게 열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돌잔치 준비 초비상!! 악명 높은 첫 미용실! 쌍둥이를 데려가면?!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민수는 “우리 근데 돌잔치 작게 하기로 한 거 아니였냐. 왜 지금 한번 둘이 대화를 한번 해보고 싶다. 왜 갑자기”라고 물었다.

직업병이라고 말한 임라라는 “사연이 있다”라며 “제가 헤어 메이크업 샵에 갔다. 돌잔치 이야기 나왔다. 가족끼리만 하고 싶다고 했더니 스태프가 ‘결혼식 갔을 때 너무 재밌었다. 또 가고 싶어’라고 하더라”라고 성대하게 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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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갑자기 거기서 내가 ‘어떡하지?’ 했다. 만약에 오시는 분들한테 재미있는 걸 보여드려야 되니까 갑자기 ‘아 그럼 뭐하지?’ 뻔한 거 하기 싫었다”라며 입장곡부터 등장, 축가 등 꼼꼼하게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강이, 단이 예뻐하시는 분들 많지 않나”라며 “내 친구들이 꼭 불러달라고 했다.  평소에 보고 싶어도 못 보러 오니까 고맙기도 하고 왜냐면 일이 있지 않았나. 실려가면서 엄마, 친구들이 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임라라는 쌍둥이어서 한 번에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보고 싶은 사람들 봐야겠다 하다가 점점 커졌다”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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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임라라는 “돌잔치 안 하는 분들도 많은데 너무 막 유난스럽게 하는 거에 대해서 너무 좀 그런 마음이 들더라”라며 내심 사람들이 반응을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좀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쌍둥이 엄마가 죽을 뻔하다가 저 유난을 피우는 구나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연회장에서 쌍둥이 자녀의 초호화 돌잔치를 열었다. 특히 행사에는 ‘슈돌’ 제작진 28명, 촬영팀 8명, 행사 촬영팀 9명으로 총 45명의 촬영 인원이 참가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엔조이커플’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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