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역주행 신화를 넘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과 진솔한 속마음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8뉴스'에는 리센느가 출연해 여러 곡이 동시에 역주행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과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돌아봤다.
이날 리센느는 최근 여러 곡이 잇따라 주목받으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멤버들은 “데뷔 때부터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며 자신들의 음악에 담긴 이야기가 대중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특히 “서사가 담긴 노래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단순히 음악이 알려지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메시지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이후 쉼 없이 달려왔다. 데뷔 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멤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다름 아닌 팬들이었다.멤버들은 “항상 응원해 준 팬들이 큰 원동력”이라며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다섯 멤버가 한마음으로 뭉쳤기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다.리센느는 “멤버들끼리 한마음으로 뭉쳐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잘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털어놨다.언젠가는 자신들의 음악이 빛을 볼 것이라는 믿음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활동을 이어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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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리센느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서사에 감동했다'는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멤버들은 “우리의 스토리를 본인의 경험처럼 느끼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금까지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시간이 뒤늦게 인정받는 순간에 대한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리센느는 아직 자신의 자리에서 빛을 보지 못한 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멤버들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확실히 느꼈다”며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이어 “젊은 친구들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웠다.리센느는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밝혔다.또한 “힘든 시간도 우리 다섯 명이 함께였기에 극복할 수 있었다”며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우리 음악으로 힘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자신들이 받았던 응원을 다시 대중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데뷔 후 묵묵히 쌓아온 시간이 역주행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리센느. 멤버들은 팬들의 응원과 서로를 향한 믿음을 원동력으로 꼽으며 앞으로도 희망을 전하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