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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병헌 3살 딸, 등산하는데 드레스를?…앙증맞은 '백설공주 자태'

OSEN

2026.10.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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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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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민정이 3살 딸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1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굳이 백설공주 옷을 입고 등산을"이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3살 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복장으로 등산을 해도 모자랄 판에, 아이는 화려한 백설공주 드레스를 완벽하게 차려입은 채 등산로에 쭈그려 앉아 있는 모습이다.

등산복 대신 공주님 드레스를 고집한 3살 딸의 앙증맞고 고집스러운(?)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난 찰나다. 세상 심각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뒷모습만으로도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등산로에 나타난 백설공주라니 너무 귀엽다", "3살의 확고한 패션감각", "뒷모습만 봐도 심장이 아프다" 등의 다야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민정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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