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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평 숙소 이사' 리센느, 세계로 뻗어간다..새 앨범까지 '떡밥' 예고 ('8뉴스')

OSEN

2026.10.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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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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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역주행 신화를 넘어 세계적인 K팝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새로운 앨범 발매까지 예고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1일 방송된 SBS '8뉴스'에는 리센느가 출연해 최근 역주행 인기에 대한 소감부터 새 앨범, 앞으로의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리센느는 여러 곡이 동시에 역주행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원이는 “실감한다기보다는 아직 부끄럽다”며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행사에 가면 떼창을 해주신다. 그럴 때 조금씩 느낀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달라진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리센느는 최근 100평 규모의 넓은 숙소로 이사한 소식까지 알려지며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여러 곡이 잇따라 역주행한 배경에 대해서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꼽았다. 멤버들은 “데뷔 때부터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며 “서사가 담긴 노래들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음악에는 메시지와 향기가 있다”며 “예전부터 노력하고 열심히 해온 것들이 음악에 담겼다. 음악에 담긴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리센느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고 음악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무대 밖에서 보여준 매력이 음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점에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리센느가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다는 '향기'는 어떤 의미일까. 멤버들은 “어떤 순간을 떠올리면 그때의 향기가 생각나지 않나”라며 음악과 추억의 연결고리를 설명했다. 이어 “좋은 향기가 나면 흠칫하고 뒤돌아보게 된다”며 “우리도 항상 다시 생각하게 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각자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시간이 흘러도 오래 기억되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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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리센느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며 “많은 분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부담도 있지만, 기대가 큰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은 새 앨범에서도 리센느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듣자마자 '리센느 음악'이라고 느끼실 것”이라며 “그동안 추구해 온 음악의 방향성은 변함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 앨범의 제목은 'PULSE'. 심장박동을 뜻하는 단어인 만큼 팬들의 마음을 움직일 음악을 예고했다. 멤버들은 “새 앨범의 가사를 생각하면 울컥한다”며 “리센느의 스토리와도 연결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평균 나이 20세인 리센느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도 당찬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팬들의 사랑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며 “리센느는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높이 올라가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싶다”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목표를 드러냈다. 특히 “K팝에 한 획을 긋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역주행을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리센느. 100평 숙소로 이사한 기쁜 근황에 이어 새 앨범 발매와 글로벌 진출에 대한 포부까지 밝힌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리센느가 바라는 대로 자신들만의 음악과 향기로 전 세계를 물들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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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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