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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정보] 한인가정상담소(KFAM)…호프먼 부부의 따뜻한 나눔…3만5000달러 쾌척

Los Angeles

2026.10.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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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3주년 기념 갈라 후원
취약계층·한인 가정 지원에 힘
한인가정상담소(KFAM)

한인가정상담소(KFAM)

 
한인가정상담소(KFAM)

한인가정상담소(KFAM)

 
'리차드 호프먼(Richard Hoffman) 변호사'와 부인 '트리샤 호프먼(Tricia Hoffman)' 부부가 '한인가정상담소(KFAM)'에 총 3만5000달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월 19일 LA 알렉산드리아 볼룸에서 열린 KFAM 창립 43주년 기념 갈라 'Reclaim Your Crown'을 후원하기 위한 것으로, 2만5000달러와 1만 달러 등 두 건에 걸쳐 총 3만5000달러가 전달됐다.
 
호프먼 부부는 "한인 가정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KFAM이 펼치는 활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믿는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1983년 설립된 KFAM은 한인 가정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온 비영리기관이다. 입양 및 위탁가정 지원, 가정폭력 등 성별 기반 폭력 피해자 지원, 아동 급식 프로그램, 정신건강 상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성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상담과 교육, 커뮤니티 워크숍, 긴급 지원 등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같은 기간 총 44차례의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도 이어갔다.
 
KFAM 측은 호프먼 부부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같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취약계층을 위한 핵심 복지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지원을 확대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호프먼 부부의 이번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문의: KFAM (213) 389-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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