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3주차에도 성인 관객들을 극장가로 이끌며 꾸준히 장기흥행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는 전날 5만 3759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74만 4160명을 기록했다.
CGV골든에그지수 93%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하반기 개봉 한국 영화 중 유일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작으로 2030세대 관객 타깃에게 완벽한 맞춤형 오락 영화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2026년 개봉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8위에 청불 등급으로는 유일하게 랭크되며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이런 가운데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한글날 연휴였던 개봉 3주차 주말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흥행 곡선에 이상 없음을 보여줬다. 이에 힘입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는 다가오는 개봉 4주차에도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높은 스트레스 해소 지수, 카타르시스와 화끈한 전개와 액션, 포커 게임이 제공하는 도파민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인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역대 타짜1 이후 제일 재미있음”, “'타짜'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 “배우들의 세대가 바뀌고 있음을 이번 영화로 느낌”, “젊은 타짜, 마지막인 게 아쉽다” 등 호평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