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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박은혜, 알고보니 상가 보유자 "연예인 안 하려 피했는데" ('신빨토크쇼')

OSEN

2026.10.11 17:35 2026.10.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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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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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은혜가 '귀묘한 이야기2'에 출격해 상가 임대 고민부터 뱀과 관련된 기묘한 일상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늘(12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41회에서는 ‘천직’을 주제로 개그맨 이재형과 배우 박은혜가 게스트로 나서 거침없는 입담과 현실 고민을 나눈다.

박은혜는 이날 MC 이국주가 "지금 하는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사실 배우가 천직이라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가, 요즘 들어 '이 직업이 아니었으면 할 게 없었겠다' 싶다"라며 반전 속내를 밝힌다.

이어 "원래 집중받는 걸 싫어해 대학 시절 선배들이 연예인 할 거냐고 물어볼 때도 안 하려고 피했었다. 그런데 자꾸 연예계와 연이 닿아 '운명인가' 싶어 2년만 해보자 했던 게 지금까지 왔다"라며 배우로 데뷔하게 된 솔직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특히 박은혜는 보유 중인 상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낸다. "상가가 하나 있는데 다행히 세입자가 있었지만 계약이 10월까지다.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지, 아니면 내가 거기서 뭐라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토로한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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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속인들은 "직접 사업을 하는 것은 비추천이다. 가만히 있어도 바빠질 것이며, 올해 안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 것"이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그 터 자체가 기운이 센 '도깨비터' 느낌이다. 그 문서를 잘 쥐고 있으면 나중에 금전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는다.

이어 내년 운세에 대해 무속인이 "올해 하반기나 내년으로 넘어가며 계약 문서 두 개가 뚜렷하게 보인다. 광고나 일일드라마가 될 수 있다"라는 기분 좋은 점사를 전하자, 박은혜는 "그게 제일 좋다"라며 숨길 수 없는 '광대승천' 미소를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박은혜는 "집에 뱀이 들어와 허물을 벗어놓고 간 적이 있다"라며 직접 찍은 뱀 허물 사진을 깜짝 공개, "뱀이 들어온 게 진짜 좋은 뜻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순간 무속인들의 표정이 순식간에 어두워졌다고 해, 과연 집안에 들어온 뱀 허물에 숨겨진 기묘한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 후 2011년 아들 쌍둥이를 낳았으며, 2018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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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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