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사위 굴리기 하나로 울고 웃는 '곽빠원'(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의 예측 불가 1회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는 1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4’(연출 김태호)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부루마불 판에 몸을 던지는 대표 예능. 이번 시즌4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입고 한 한층 다채롭고 풍성해진 여정을 전고한다.
첫 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3인 3색의 극과 극 첫 여행지 스토리가 담겨 눈길을 모은다.
먼저 빠니보틀은 시작부터 "자연 다큐라고 해야 할까요?"라며 해변에 서식하는 의문의 동물을 찾아 나서는 등 야생미 넘치는 여정을 예고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모니터하던 MC 노홍철마저 "저렇게 가까이 갈 수 있다고?"라며 감탄을 금치 못해 빠니보틀이 만난 동물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OSEN DB.
반면 눈부신 설경의 '겨울왕국'으로 떠난 곽튜브는 출발부터 액운을 맞이했다. 빙하 투어를 앞두고 아이처럼 설레어하던 그에게 돌연 취소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 것. 곽튜브는 마른세수를 하며 "왜 이렇게 안 되냐"라고 좌절해 '절망의 아이콘'다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맛집과 카페를 오가며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환하게 웃던 원지에게도 위기가 들이닥친다. 순조롭던 분위기도 잠시, 심각한 표정으로 분위기가 급반전된 원지는 급기야 "뒤집어엎어요? 엎어봐요?"라며 성난 마음을 표출해 과연 무슨 사건이 터진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돌아온 대표 '밥친구'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첫 방송부터 몰아치는 예측 불가 변수들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