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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급속노화 시대서 냉동 미녀.."황후가 갖춰야 할 품격" [핫피플]

OSEN

2026.10.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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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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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신민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화려하게 물들이며 독보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향한 전 세계 팬들과 취재진의 폭발적인 관심 속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 공식 일정들을 성황리에 소화하며 이번 영화제 최고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신민아는 변함없이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우라로 현장을 밝게 이끌었다. 특히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재혼 황후’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 이후, 신민아가 완성해낸 주인공 나비에의 황후 비주얼과 세밀한 연기력에 대한 국내외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지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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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현장에서 신민아는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10부작 안에 담아내는 과정에서 나비에라는 인물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주체적인 여성으로서 선택을 내리는 감정선과 마음가짐, 행동, 표정 등 황후가 갖춰야 할 품격과 모습들에 힘을 실어 캐릭터를 완성했다”라고 밝혀 객석의 깊은 공감과 환호를 자아냈다.

10일 오후 진행된 야외 무대인사에서도 신민아를 향한 열기는 뜨겁게 타올랐다. 청순하면서도 품격 있는 룩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등장한 신민아는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이어진 ‘신민아 액터스 하우스’ 역시 배우로서 걸어온 길과 진솔한 연기 철학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과 추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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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때아닌 급속노화 이슈가 팽배해진 연예계에서 신민아는 오히려 시간을 되돌린 듯한 냉동 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GV부터 야외 무대인사, ‘액터스 하우스’까지 릴레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신민아. 부산에서 먼저 베일을 벗은 나비에의 독보적 비주얼과 호평에 힘입어, 정식 공개를 기다리는 글로벌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이 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으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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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민아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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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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