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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혼입 소시지 리콜…가주 요식업체 등서 유통

Los Angeles

2026.10.11 20:00 2026.10.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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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20파운드…신고 2건
돼지고기 소시지 제품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될 가능성이 제기돼 리콜됐다.
 
최근 농무부(USDA)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소재 식품업체 폰타니니 푸드(Fontanini Foods LLC)는 냉동 생돼지고기 소시지 약 2320파운드를 리콜했다.
 
리콜 대상은 10파운드짜리 박스에 포장된 ‘폰타니니 돼지고기 소시지(Fontanini PORK SAUSAGE LINKS)’ 제품으로, 박스에는 ‘ITEM 393’, 배송 라벨에는 ‘PACKED ON 06/23/2026’이라고 표시돼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6월 23일 생산돼 가주와 플로리다, 미시간, 네바다주의 유통업체로 배송된 뒤 식당과 외식업체 등에 공급됐다. 일반 소비자가 소매점에서 직접 구매하는 제품은 아니다.
 
이번 리콜은 업체가 소시지에서 투명하고 단단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는 소비자 불만 2건을 접수하면서 이뤄졌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 섭취로 인한 부상이나 이상반응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FSIS는 일부 제품이 식당이나 외식업체 냉동고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제품을 제공하지 말고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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