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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여고 얼짱 맞아? 핑클 이진, 21년 만에 끼 대방출 "돌아버려"

OSEN

2026.10.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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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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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본격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중이다.

이효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완전체 재결합을 앞두고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멤버들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Now' 음악에 맞춰 머리를 털고 있는 이진을 공개했다. 성유리가 바닥에 누워 있는 가운데 이진이 그 위에서 머리를 털면서 선풍기로 머리를 흩날리고 있다.

이효리가 촬영을 맡았고, 옥주현은 성유리 머리 맡에 누워 선풍기로 강풍기 효과를 주면서 장면을 극대화했다.

이는 핑클의 'Now'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을 따라한 것으로, 이진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 눈길을 모았다. 특히 송혜교, 한혜진 등과 함께 은광여고 얼짱으로 불렸던 이진은 끼가 더 늘었는지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표정과 눈빛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전체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며 "하, 돌아버려. 리더가 시키면 다 한다"라고 말해 한번 더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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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는 향후 약 2년에 걸쳐 음악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최근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린 데 이어 30주년까지 이어질 구체적인 청사진까지 공개된 가운데 핑클은 음악과 공연을 넘어 팬들이 핑클의 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 이효리, 옥주현 SNS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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