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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예매 전쟁 시작’ KBO, 13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예매 개시…두산 만날 팀은 KIA? LG?

OSEN

2026.10.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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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임찬규. /OSEN DB

LG 트윈스 임찬규.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KBO 포스트시즌 예매가 시작된다. 

KBO는 12일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4위 팀의 2026 신한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전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 /OSEN DB

KIA 타이거즈 양현종. /OSEN DB


현재 KBO리그는 1위 KT 위즈, 2위 삼성 라이온즈, 3위 KIA 타이거즈, 4위 LG 트윈스, 5위 두산 베어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KT, 삼성, 두산은 순위가 결정됐고 KIA와 LG는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승리 팀이 3위, 패배 팀이 4위가 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오는 14일부터 개시되며 4위 팀과 5위 두산이 맞붙는다. 4위 팀이 1승을 얻고 시리즈가 시작되며 4위 팀은 1승 또는 무승부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5위 두산은 2연승을 거둬야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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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준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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