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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살 연상♥' 외국인 남친 있는데..황윤성 "테토녀 이상형" 플러팅 ('전설의 사내')

OSEN

2026.10.1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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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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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MBN ‘전설의 사내’에서 사상 최초로 ‘트롯 남녀 데스매치’가 펼쳐지며 남다른 흥과 핑크빛 티키타카로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4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신승태, 나태주가 뭉친 ‘전사 팀’이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스테파니, 은가은, 구수경, 장혜리, 김태연, 빈예서로 진용을 갖춘 ‘여인천하 팀’과 화끈한 대결을 벌인다.

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트로트 역사를 새로 쓸 사상 최초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를 선언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강력한 보컬의 언니들부터 풋풋한 트롯 소녀들까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리는 “여인천하 팀에 이상한 분이 한 분 섞여 있다”라고 지적해 스튜디오를 소란스럽게 만든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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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가은은 “왜요? 다 여성분들인데 왜요?”라며 발끈하며 ‘남편 사수’에 나선다. 알고 보니 은가은 옆에 남편 박현호가 홀로 여인천하 팀에 위장 포진해 있었던 것. 박현호가 “오빠~”라며 애교 섞인 너스레를 떨자 나태주는 “너무 잡혀 사는 것 아니냐”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그러나 박현호는 “녹화 끝나면 집에 가야 하는데 내가 이겨봤자지~”라며 순응하는 ‘현명한 남편 모드’를 발동해 폭소를 자아낸다.

유쾌한 신경전 속 펼쳐진 ‘한곡 대결’에서는 황윤성과 ‘천무’ 스테파니가 맞붙는다. 황윤성은 대결 직전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저를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라며 기습 이상형 고백으로 핑크빛 플러팅을 던진다.

MC 장민호 역시 “실제로 윤성이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더니 스테파니에 가깝다고 했다”라며 거들고, 황윤성은 “테토녀(테스토스테론이 넘치는 강렬한 여성) 스타일에 끌린다”라고 쐐기를 박아 스튜디오를 아찔한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한편 스테파니는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과 6년여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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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MBN ‘전설의 사내’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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