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로 배우 활동도 펼치고 있는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가며 사극 호위무사로 변신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윙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숏드라마 '광안_세자의여자' 3차 포스터 이미지와 함께 홍보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스윙스는 수염을 기른 채 붉은 한복 차림으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호위무사 ‘남휼’ 역으로 완벽 빙의한 모습을 선보였다. 성준(이현 역), 츄(은우 역)와 함께 당당히 중심을 잡고 있는 그의 남다른 포스와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윙스는 글을 통해 "미친 눈을 가진 세자 '이현' 역 성준,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 역 츄, 세자의 벗이자 호위무사 '남휼' 역 문지훈"이라며 캐스팅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어 "왕위를 둘러싼 궁중 암투와 세자와 자객의 진짜 연애까지,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라고 작품을 설명하며 오는 10월 22일 오후 5시 공개 소식을 알렸다.
스윙스의 이색적인 사극 변신에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포스터를 접한 팬들은 "이건 진짜 AI 합성 같다", "배역 폭 진짜 얼탱이가 없다", "합성인 줄 알았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스윙스의 연기 도전과 변신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최근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활동에 도전하고 있는 스윙스가 이번 '광안_세자의여자'를 통해 어떤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스윙스가 출연하는 숏드라마 '광안_세자의여자'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5시 '레진스낵' 플랫폼을 통해 첫 공개된다.
한편, 스윙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