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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한의원, 미국 ‘HHPF 연례 재생의학 학술대회’ 참가

중앙일보

2026.10.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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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PF 제44차 연례 학술대회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 HHPF]

HHPF 제44차 연례 학술대회 참가자 단체사진. [사진 HHPF]


본아한의원 지현우 원장과 이재철 한의사가 미국에서 재생약침치료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재생의학 연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본아한의원에 따르면 지 원장은 나흘 동안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열린 '해켓·헴월·패터슨 재단(Hackett Hemwall Patterson Foundation, HHPF) 제44차 연례 재생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했으며, 뉴욕에서 재생 주사치료를 시행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클리닉을 찾아 현지 임상가와 치료 접근법을 교류했다.

HHPF란 58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만성 통증 치료 교육 및 해외 의료봉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특히 재생 주사치료인 '프롤로테라피'를 중심으로 해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는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보수교육기관과 함께 운영됐다.

올해 학술대회에선 무릎·어깨·허리·발목 등 부위별 초음파 영상 확인 및 해부 실습(카데바)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전개됐다. 더불어 프롤로테라피를 비롯해 신경주위주사, 하이드로다이섹션(Hydro-dissection) 등 통증 치료 분야의 최신 흐름도 다뤘다. 이어 뉴욕의 30년 경력 재활의학과 전문의 클리닉을 방문해 현지 진료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율신경 관련 접근법을 논의했다.

실습 워크숍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한 지현우 본아한의원 원장(가운데)과 이재철 한의사.

실습 워크숍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한 지현우 본아한의원 원장(가운데)과 이재철 한의사.


지현우 원장은 "해외 학술대회 및 현장 교류를 지속하고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재생 치료를 한의원의 핵심 진료 영역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함께 참가한 이재철 한의사 역시 "정확한 진찰과 해부학 지식, 초음파 진단 등 기본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익힌 기법을 진료 현장에 적극 적용해 재생 치료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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