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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주구장창 버블 해대더니..미담 터졌다 "소정 씨에게 선물" [Oh!쎈 이슈]

OSEN

2026.10.1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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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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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광수의 팬 서비스 미담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광수로부터 소정의 선물을 받은 한 스태프의 일화가 공개됐다.

이광수의 '소정의 선물' 에피소드는 김우빈으로부터 시작된다. 김우빈은 이광수의 버블 활동이 확산되면서 자신이 촬영 중인 드라마 '기프트' 현장에도 그를 구독하는 스태프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나 너무 혼란스럽다. 지금 우리 촬영장도 광수 형 버블 때문에 난리다. 제발 광수 형한테 멈춰달라고 해줘. 스태프들이 촬영에 집중을 못 하잖아"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우빈은 "내가 우리 연출부 동생 버블로 광수 형한테 우빈인데 제발 멈춰달라고 보냈는데 못 읽었나봐. 다들 전달 한번씩만 부탁할게"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광수는 "누군지 알아내서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버블에 올렸고, 연출부 팀원은 SNS에 "줄 것이 있다며 몸만한 쇼핑백을 들고 오신 우빈 오빠. 직접 소정의 선물을 들고 오셨다. 앞으로 난 소정이로 살게"라고 밝혔다.

이광수는 E.T 인형을 선물하며 "'기프트' 촬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그 바쁜 촬영 중에 제 버블에 접속해 주신 당신께 소정의 선물을 드려요"라며 손편지도 보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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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선물은 제 버블에서 보셨던, 저와 오랜 시간 함께한 E.T예요. 제가 이름을 몰라서 소정 씨라 부를게요. 소정 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은 촬영 우리 우빈이 잘 부탁드려요. 참고로 촬영 중엔 화장실 가는 척하고 버블에 접속하시면 몰래 하시기 좋아요"라고 전했다.

특유의 유머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이광수. 소정의 선물까지 보낸 미담이 공개되면서 그의 '버블' 활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 OSEN DB, SNS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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