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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부터 전문직 영주권까지…국민이주, 10월 세미나 잇달아 개최

디지털 중앙

2026.10.1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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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22일 EB-1A•NIW 최신 동향 웨비나 진행 // 투자금 조정•수수료 인상 앞두고 접수 시점부터 프로젝트 안정성까지 점검
 미국투자이민(EB-5) 전문기업 국민이주㈜가 10월 한 달간 미국투자이민과 전문직 영주권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한다. 최근 미국 이민정책과 수속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투자자와 전문직 종사자, 자녀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이민 경로별 최신 정보와 맞춤형 영주권 취득 전략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국민이주는 지난 7일 'NEXT STEP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7일 오후 2시와 21일 오후 2시에도 후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22일 오전 11시에는 'EB-1A & NIW 최신 동향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미국 영주권 전반으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주목할 분야는 미국투자이민이다. EB-5는 일정 금액을 미국 내 사업에 투자하고 고용창출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하면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 자녀까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 고용촉진지역(TEA)과 적격 인프라 프로젝트의 최소 투자금은 80만달러로, 2027년 1월 물가연동 조정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미국 이민국의 EB-5 청원 수수료 인상까지 예정되면서 접수 시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는 11월 30일부터 리저널센터 투자자의 I-526E 최초 청원 수수료는 현행 3,675달러에서 7,850달러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투자금과 수속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전 준비가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국민이주는 세미나를 통해 이러한 제도 변화와 함께 투자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 고용창출 계획, 자금출처 증빙, 투자금 회수 가능성 등 투자자가 사전에 살펴봐야 할 핵심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별 위험 요인과 수속 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투자자의 자산 상황과 가족 일정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직 영주권 분야에서도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2일 진행하는 웨비나는 EB-1A 특기자이민과 NIW 고학력 독립이민의 최신 동향을 다룬다. 두 제도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신청자가 미국 고용주의 후원 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학력과 경력, 연구•산업 성과, 전문 분야에서의 기여도 등에 따라 심사 기준과 준비 전략이 달라진다.
 
국민이주는 미국투자이민을 비롯해 NIW, EB-1A, E-2 사업•파견 비자, L-1 주재원 비자 등 미국 영주권 및 비자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변호사와 분야별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신청자의 자격 검토부터 수속, 자금 관련 상담, 미국 정착에 이르는 지원 체계도 운영 중이다.
 
이번 10월 세미나 역시 신청자의 목적과 조건에 따라 적합한 미국 진출 경로를 살펴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 일정과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이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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