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하이랜드파크 최고 맛집에 한식당 2곳, 어디?

Los Angeles

2026.10.12 09:00 2026.10.10 13:3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한식 펍·한식 디저트 카페 포함
고추장 치킨·깻잎 타르트 소개
LA 하이랜드파크의 대표 맛집 명단에 한식당과 한식 디저트 카페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최근 이터 LA는 ‘하이랜드파크 최고의 레스토랑’ 최신 명단을 공개하고 한식당 ‘이차(Yi Cha)’와 ‘모두 카페(Modu Cafe)’를 포함했다.
 
이터 LA가 선정한 하이랜드파크 맛집에 이름을 올린 한식 개스트로펍 이차. [업체 제공]

이터 LA가 선정한 하이랜드파크 맛집에 이름을 올린 한식 개스트로펍 이차. [업체 제공]

이차는 셰프 데비 리가 운영하는 한식 개스트로펍으로, 한식과 한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안주와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차’라는 상호는 술자리에서 두 번째 장소를 뜻하는 한국어 표현에서 따왔다.
 
이터 LA는 고춧가루를 곁들인 호두와 땅콩으로 만든 한국식 바비큐 견과류와 비장탄에 구운 생선포 등을 대표적인 안주로 소개했다.
 
고추장 버펄로 소스를 곁들인 한국식 프라이드치킨(KFC) 윙과 생강으로 조린 돼지고기, 치즈 소스를 올린 ‘K-타운 나초’도 주요 메뉴로 꼽혔다.
 
음료 메뉴는 한인타운의 한식당 토끼(Tokki) 출신 센가 박이 맡고 있으며, 리치 보드카를 활용한 ‘제주 선라이즈’를 비롯해 와인과 맥주, 소주 등을 판매한다.
 
낮에는 이차 뒤편에 마련된 한식 카페 겸 마켓 ‘먹자(Mokja)’도 이용할 수 있다.
 
요크 불러바드에 위치한 모두 카페는 장지윤 대표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취미로 시작한 베이킹에서 출발한 곳이다.
 
팝업 형태로 운영되다 하이랜드파크에 정식 매장을 열었으며,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터 LA가 선정한 하이랜드파크 맛집에 이름을 올린 한식 디저트 카페 모두 카페. [업체 제공]

이터 LA가 선정한 하이랜드파크 맛집에 이름을 올린 한식 디저트 카페 모두 카페. [업체 제공]

이터 LA는 모두 카페의 밝고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함께 진열대에 놓인 디저트가 “예술 작품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대표 메뉴로는 된장과 꿀을 활용한 시나몬롤, 글루텐 프리 흑임자 모찌 케이크 바, 설탕에 절인 깻잎을 올린 깻잎 라임 타르트 등이 소개됐다.

송영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