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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래도 못해" 이효리, '몸매 노출' 생각 바뀌었다

OSEN

2026.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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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방송

'연애전쟁' 방송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이제 노출을 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16화에는 특별외교관으로 배우 고준희가 함께한 가운데,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의 여친과 취준생이자 여친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돌쇠 남친이 사연자로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인플루언서로 풀파티에 초대되었다며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사진 촬영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효리는 감탄하며 "미인들은 다 모였다"고 반응했다. 김희철 또한 "인싸들이 모두 가는 곳"이라고 말했고, 고준희는 "저는 고등학생 때 교복모델이 되어서 저런 게 없었다"고 거들었다.

'연애전쟁' 방송

'연애전쟁' 방송


이효리는 "나 저녁에 빨래 개고 있을 때 저러는 것 아니냐"며 "저도 배 까는 것 참 좋아했었는데"라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누나는 전성기 때 다 했던 것 아니냐"고 말했고, 이효리는 "그렇다"며 "이제는 노출하라고 해도 못한다. 다 한때다"라고 아쉬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연애전쟁'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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