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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차가운 눈빛+서늘 매력..신곡 ‘체포하겠어’ 흥행 청신호

OSEN

2026.10.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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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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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싸늘한 감정을 담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로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아일릿은 지난 12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BREAK EVEN’의 ‘QUIET’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상대방과의 관계가 혼자만의 착각임을 깨닫고 냉정해진 마음을 그려내, 앞선 ‘BURNING’ 콘셉트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순백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무표정한 얼굴과 차가운 눈빛으로 서늘한 아우라를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 역시 묘한 긴장감을 안긴다. 특히 “나는 모든 게 다 괜찮은 것처럼 계속 웃고 있다”, “오늘 완전 짜증 난다”라는 속마음 자막이 겹쳐지며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이들의 복잡한 심리 변화를 극대화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신보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중독성 강한 비트로 또 한 번의 흥행을 예고한다. 선공개 챌린지와 자체 제작 모바일 리듬 게임 ‘Break Whistle’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오픈 나흘 만에 전 세계 4만 명 이상이 즐기며 신곡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이후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정식 공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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