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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입시, 과학 경시대회로 골든타임 잡는다

Los Angeles

2026.10.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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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에듀케이션
초·중등생 '사이언스 비' 준비반
조기 진로 탐색부터 대입까지
25년간 아이비리그 합격 152명
보스턴 에듀케이션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내셔널 사이언스 비'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보스턴 에듀케이션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내셔널 사이언스 비'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명문대 입시에서 우수한 성적은 기본이고, 학생만의 뚜렷한 관심 분야와 이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성장 스토리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고등학교 진학 후 서둘러 특별활동을 쌓기보다 초.중등 시기부터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 나가는 조기 진로 탐색이 주목받는 이유다.
 
LA 한인 교육기관 '보스턴 에듀케이션(Boston Education)'이 이러한 입시 변화에 맞춰 초.중등학생을 위한 '내셔널 사이언스 비(National Science Bee)'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4~5학년과 중학교 6~8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물학과 화학, 물리학,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룬다. 실제 경시대회와 유사한 버저(Buzzer)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퀴즈와 경쟁을 통해 과학 지식을 익히고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보다 과학을 즐기면서 탐구하는 경험에 중점을 둔다.
 
보스턴 에듀케이션은 이러한 조기 과학 교육을 고등학교 연구 활동으로 이어가는 데도 힘쓰고 있다. 학생별 관심 분야를 파악해 사이언스 페어와 연구 프로젝트를 연결하며, 전·현직 교사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LA 지역 및 캘리포니아주 과학 경진대회부터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등 상위 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스턴 에듀케이션은 지난 25년간 총 152명의 아이비리그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아이비반 역시 최근 3년간 높은 명문대 합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 변 원장은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맞춘 전략의 중요성도 짚었다. 대학별 입학 정책과 SAT 등 표준화 시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에세이와 인터뷰 영상 제출 등 각 대학의 평가 방식에 맞춰 학생별 지원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 변 원장은 "성적과 GPA만으로 학생을 차별화하기 어려워진 입시 환경에서는 자신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초·중등 시기의 사이언스 비를 통한 관심 분야 발견부터 고등학교 연구 활동과 대학 입시까지 일관된 방향으로 준비하는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이언스 비 준비반을 비롯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학 입시 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323) 933-0909
 
▶주소: 4055 Wilshire Blvd. #400, Los Angeles
 
▶웹사이트: www.Thebostoneduc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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