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시티서 80세 한인 남성 실종
Los Angeles
2026.10.12 17:34
폴 신씨, 12일 오전 마지막 목격
경찰 실버 경보 발령…제보 요청
파노라마시티에서 80세 한인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폴 신(80·사진)씨는 12일 오전 10시30분쯤 케스터 애비뉴와 노드호프 스트리트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신씨는 키 약 5피트 7인치(170㎝), 몸무게 약 175파운드(79㎏)로 회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졌다. 실종 당시 베이지색 재킷과 검은색 셔츠, 바지, 슬리퍼를 착용했으며, 녹색 담요를 들고 있었다.
경찰은 신씨에게 발달 또는 인지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고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를 통해 ‘실버 경보(Silver Alert)’를 발령했다.
경찰은 신씨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911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윤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