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미는 오는 1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하회(河回)-그리움이 머무는 곳'을 발매한다.
신장미는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부문 EMN 유망주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마이크 지진', '0.1초 벌떡'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그가 발표하는 신곡 '하회(河回)'는 신장미가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한층 깊고 성숙한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낙동강이 굽이굽이 마을을 감싸 흐르는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강물 위에 흘려보내는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을 웅장하고 서정적인 사운드로 표현해 냈다.
[사진]OSEN DB.
이와 함께 신장미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기존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 이번 신곡 '하회(河回)'에서 보여줄 음악적 변신과 파격적인 콘셉트를 기대케 했다.
관계자는 "대금의 아련한 한국적 음색과 넓게 펼쳐지는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 같은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라며 "제된 감정으로 시작해 후렴구로 갈수록 폭발하듯 이어지는 신장미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과 맞물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