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홍익대 남가주 미대 동문전…24일부터 LA EK갤러리서

Los Angeles

2026.10.12 18:2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동문 작가 23명 한자리에
홍익대학교 남가주 미술대학 동문회(회장 김병림)가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LA EK갤러리에서 제26회 동문전 ‘별자리(Constellation)’를 개최한다.
 
전시 주제인 ‘별자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별자리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지닌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연결되는 예술적 교류를 조명한다.
 
지난해 ‘흔적과 흐름(Trace & Flow)’ 전시에서는 시간과 기억, 삶의 경험이 예술로 이어지는 흐름을 이야기했다. 올해는 서로 다른 작품 세계가 하나의 별자리로 연결되는 모습을 조명하며 그 서사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에는 동문 작가 23명이 참여한다.
 
올해 동문전은 홍익대학교 개교 80주년과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모교의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서로 다른 세대와 경험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문 간 관계와 교류를 살펴보는 자리다.
 
오프닝 리셉션은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전시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주소: EK Gallery·1125 Crenshaw Blvd, LA
 
▶문의: 818-933-1484 (유시욱 총무)

김여진 인턴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