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도봉구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정에 생계키트 지원
중앙일보
2026.10.12 19:50
기빙플러스와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자상 한 상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기빙플러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추석과 노인의날을 맞아 도봉구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정에 35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기빙플러스는 10월 12일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2026년 추석&노인의날 맞이 자상 한 상자’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자상 한 상자’에는 기업에서 기부 받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담았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기부한 물품으로 지원 상자를 제작·배분하고, 남은 물품은 기빙플러스 나눔스토어에서 판매해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애경산업 ▶래오이경제 ▶비타바이오 ▶케이첩(K-CHUP) ▶아라움 ▶클레이튼 ▶훈인터내셔널 ▶박권표(코코바이브) ▶주시파이 ▶원더 ▶창의씨앤알 ▶스킨이데아 ▶더스킨팩토리(쿤달) ▶카카오메이커스 ▶아우라포레 등 15곳이 물품을 지원했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추석과 노인의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기업과 함께 나눔과 자원순환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재고·기부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