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건강박람회 180여 명 참여
Los Angeles
2026.10.12 20:00
2026.10.12 17:49
한인의사협회 남가주지회 주최
한인의사협회 남가주지회가 마련한 OC 건강박람회 참가자들이 혈압, 혈당 검사 등을 받고 있다. [지회 제공]
한인의사협회 남가주지회(회장 마이클 오, 이하 지회) 주최로 3일 풀러턴의 오렌지한인교회에서 열린 제3회 OC 건강박람회가 180여 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의와 간호사 등 50여 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접수, 안내부터 각 검진 부스 운영까지 행사 진행 전반을 도왔다.
건강박람회에 참여한 한인들은 혈당, 지질, 뇌졸중 위험 등에 관한 검사 외에 혈압 측정, 무료 독감 예방 접종도 받았다.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은 행사장을 방문,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를 관장한 폴 장 박사는 “참여한 이들과 의료진, 봉사자, 후원처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메디컬그룹재단은 행사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클레버케어 헬스플랜과 UCI 헬스는 기업 후원사로,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 OC한인상공회의소는 커뮤니티 후원 단체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