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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작하는 미국대학 유학…송도 글로벌 캠퍼스 진학 로드맵

디지털 중앙

2026.10.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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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진학 컨설팅 전문 기관 예스유학은 오는 10월 28일(수) 오전 11시 강남 본사 세미나룸에서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진학 & 편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iversity of Utah main Campus - Wikimedia]

[University of Utah main Campus - Wikimedia]

이번 설명회는 '한국에서 시작하는 글로벌 대학 진학'을 주제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입학부터 미국 본교 진학, 명문대 편입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능을 앞둔 고3과 재수를 고민하는 학생, 그리고 학부모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최근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국내에서 미국 대학 교육을 시작하는 경로로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는 한국 뉴욕주립대학교, 한국 조지메이슨대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대학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수업을 영어로 들으며 학부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미국 대학은 수능 점수 외에도 고교 성적, 영어 역량, 전공 적합성, 지원 서류 등을 폭넓게 살펴본다. 일부 대학은 수능 영어 영역을 영어 능력 증빙으로 인정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SUNY Korea의 Stony Brook University 지원자는 해당 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으로 영어 요건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FIT 지원자는 이 예외 대상에서 제외되며, 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도 직접 입학과 Patriot Plus Pathway의 수능 영어 기준이 다르다. 수능 준비가 해외 대학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대학별 기준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설명회는 송도 입학을 최종 목적지가 아닌 장기 학업 경로의 출발점으로 바라본다. 미국 대학의 1+3, 2+2 학업 경로를 소개하고, 미국 명문대 편입 준비에 중요한 요소로 대학 성적 관리, 선수과목 이수 계획, 전공 관련 활동, 편입 에세이를 짚는다.
 
송도에서 미국 본교로 이동하는 제도와 다른 미국 대학으로 편입하는 제도를 구분해 안내하고, 목표 대학의 학점 인정 정책과 편입 지원 자격을 입학 초기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도 설명할 예정이다.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는 한국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안내하고 있으며, 캠퍼스 이동 시기와 조건은 전공과 학업 계획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다.
 
설명회는 다음 네 가지 파트로 진행된다.
 
● PART 1. 송도 글로벌 캠퍼스, 나에게 맞는 대학은? 입주 대학별 특징 비교
● PART 2. 송도 진학,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희망 전공에 따른 대학·프로그램 선택 전략, 영어 공인시험 요건과 준비 방향
● PART 3. 입학 이후까지 생각하는 미국 대학 편입 전략 1+3·2+2 경로 이해와 편입 준비 요소
● PART 4. 예스유학 진학 컨설팅은 무엇이 다른가? 학생 맞춤형 분석, 대학 및 전공 지원 분석, 개별 맞춤 원서 작성 전략, 입학 후 학업 관리, 목표대학 편입 전략
 
예스유학 컬리지사업본부 김성진 팀장은 “송도 글로벌 캠퍼스가 미국 대학 커리큘럼을 국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해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하나의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학 후 미국 본교 캠퍼스로 이동하거나 다른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처음부터 장기적인 진학 로드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스유학은 송도 글로벌 캠퍼스도 입학 요건과 경쟁이 있어 고교 성적과 영어 능력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보다 합격이 쉽다거나 비용이 항상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는 만큼 전공별 입학 기준과 총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스유학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설명회 이후에는 학생별 학업 성향과 목표대학에 맞춘 맞춤형 미국대학 진학 컨설팅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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