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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피겨선수 은퇴→배우로 새출발하나..판타지오 "신중히 고민중"[공식]

OSEN

2026.10.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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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1일 서울 한남동 플래그십 매장에서 패션 브랜드의 2026 S/S 컬렉션 론칭 이벤트가 열렸다.이날 배우 고소영, 신현빈, 문상민,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9.11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1일 서울 한남동 플래그십 매장에서 패션 브랜드의 2026 S/S 컬렉션 론칭 이벤트가 열렸다.이날 배우 고소영, 신현빈, 문상민,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9.11 /[email protected]


[OSEN=김나연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차준환이 이번 시즌 대회 출전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은퇴 및 연예계 활동설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신중히 고민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3일 차준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OSEN에 차준환의 향후 선수로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이번 발표는 차준환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내려놓고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관한 것"이라며 "향후 선수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계획이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또한 연예계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인지 묻는 질문에는 "차준환은 현재 예정된 활동에 성실히 임하면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릴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차준환은 전날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청과의 계약도 서울시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끝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번 시즌 선수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저는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늘 저를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차준환이 배우로서 새 출발을 위해 이같은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차준환은 과거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바. 이어 지난 4월에는 배우 옹성우, 김선호, 차은우 등이 속한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피겨와 연기가 결합된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의 주인공으로서 출연을 검토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던 상황.

다만 소속사 측이 은퇴 및 배우 활동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계획이 없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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