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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최산, 화제의 밀라노 열애설 언급.."슈퍼스타의 맛" 폭소 (살롱드립2)

OSEN

2026.10.1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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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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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3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양가부모님이 허락한 사이 (결혼하겠다는 건) | EP.159 에이티즈 우영 산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산은 멤버 우영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특히 밀라노에서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산은 현지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산은 당시 상황에 대해 "관계자분들이랑 휴대폰 케이스를 사러 갔는데 찍혔다"고 설명했다.이어 "못된 사람들이 몰래 따라와서 찍더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촬영된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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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산은 이러한 상황을 무겁게만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그는 "성공하면 그런가 보다"라며 주변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를 두고 '슈퍼스타의 맛'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유명해지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산의 열애설 이야기가 이어지자 우영에게 서운하지 않았느냐는 장난스러운 질문까지 나왔다.뜻밖의 질문에 두 사람은 "이게 무슨 토크냐"며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평소에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 산과 우영은 이날 역시 거침없는 입담과 장난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산이 밀라노 열애설의 전말을 직접 설명하면서 당시 사진이 찍힌 상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살롱드립2’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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