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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자로' 윤남노, 체중계 앞 망연자실 "내가 108kg라니"

OSEN

2026.10.13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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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슬램' 영상

'스튜디오슬램' 영상


[OSEN=최지연 기자] 셰프 윤남노가 몸무게를 재고 충격받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윤남노포 채널 독립 선언?! -??㎏ 다이어트 감량 공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남노는 "우리 채널이 '스튜디오 슬램'인데 단독 개인 유튜브로 가면 어떠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지금 구독자 34만 6천인데 다시 0에서부터 시작할 용기 있으시냐"고 물었다.

윤남노는 "어차피 인생 땅바닥에서 기어 올라왔는데 하면 되지 않겠냐"고 대답, 이를 들은 제작진은 10kg을 감량하면 채널 분리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스튜디오슬램' 영상

'스튜디오슬램' 영상


이후 윤남노는 제작진이 가져온 체중계에 올라갔다. 그러나 그는 곧 "이거 체중계가 잘못됐다, 거짓말하지 마라"며 제작진에게 체중계에 올라가보라고 권했다.

그는 곧 "내가 108kg이라는 거냐. 이건 아니다"라며 "나 원래 101kg이었다. 나 진짜 충격받았다. 삿포로 갔다와서 그런가. 어제 생일이긴 했는데"라고 중얼거렸다.

한편 윤남노는 앞서 박은영 셰프의 남편 병원에 마운자로 처방받으러 간 적이 있다며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에 뛰쳐나간 적이 있다.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되지’ 하면서 소화제를 먹고, 계속 (음식을) 먹었다"고 전했다. 

그는 "난 그게 소화가 안 되는 건 줄 모르고, 그냥 빠지는 줄 알았다”라며 “효과는 봤다. 1kg 빠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이긴자로'라는 별칭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슬램'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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