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차 안에 사람이”…제주 렌터카 안 40대·4세 부녀 숨진 채 발견

중앙일보

2026.10.13 06:53 2026.10.13 07:0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제주에서 40대 친부와 4세 딸이 렌터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8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오름 주차장에서 A씨(40대)와 딸 B양(4)이 렌터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행인에게 “차량 내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렌터카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와 B양을 구조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