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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악뮤 이수현, 콘서트 직후 디저트 흡입..트레이너에 "말 걸지 마라"

OSEN

2026.10.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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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영상

'이수현' 영상


[OSEN=최지연 기자] 악뮤 이수현이 콘서트를 끝내자마자 디저트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에는 '서울 막콘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현은 대기실에 오자마자 "친구가 사다줬다"며 디저트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너무 먹고 싶었다"고 표현, 이에 옆에 있던 트레이너는 "칼로리 확인하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수현은 "진짜 우"라며 야유해 웃음을 더했다. 

디저트를 살핀 이수현은 스태프들과 나눠 먹었다. 그러자 한 스태프는 "이거 다 먹고 나면 러닝 몇 키로 뛰어야 하냐"고 트레이너에게 물었다.

트레이너는 "10km 뛰어야 한다. 지금 600kcal 먹은 거니까 10km 뛰면 된다. 내일 러닝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해 이수현을 질리게 만들었다.

'이수현' 영상

'이수현' 영상


이수현은 "이제 막 끝나고 이제 쉴 생각하고 있는데 또 뭘 하자고. 말 걸지 마라"라고 거부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수현은 "맛있긴 한데 줄이 3시간 있는 건 잘 모르겠다"며 "그렇게 특별하진 않았다. 디저트를 안 좋아해서 그렇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수현은 앞서 여러 방송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친오빠인 이찬혁의 도움으로 운동을 시작하며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수현은 “사실 내 상태를 계속 외면했다. 살이 너무 쪘었고, 내가 건강할 리가 없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병원을 안 갔다”라며 “피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살을 뺐다”고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수현'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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