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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 숨은 강자 찾기’ 241개 분야 심사 착수

New York

2026.10.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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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신청·공적조서 접수…공식 후보·선정 기관 순차 발표
선정 기관 기본 기록 무상 구축…9개국어 홍보는 별도 프로그램
메디컬아시아 2026 포스터

메디컬아시아 2026 포스터

 글로벌 전문의료 플랫폼 메디컬아시아(MEDICAL ASIA)가 한국 의료의 숨은 강자를 발굴하기 위한 후보 접수와 심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의료기관뿐 아니라 혁신 헬스케어기업까지 총 241개 전문의료·기술 조사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기관·기업을 선정한다.
뉴욕중앙일보·머니투데이·중국신문주간 한국어판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메디컬아시아 / 어셈블리 2026’과 연계된다.
운영위원회는 대학병원 부문 90개, 병·의원급 부문 139개에 헬스케어기업 부문 12개를 더한 조사체계를 마련했다.  
기관의 인지도보다 실제 치료 성과와 고난도 진료 역량,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공식 근거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대학·상급종합병원은 특화센터와 다학제 진료체계, 중증 질환 치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병·의원급은 세부 질환에 대한 집중 진료 경험과 독창적인 수술 술기, 책임 집도의의 역량을 종합 검토한다.
헬스케어기업은 AI·디지털헬스, 의료데이터, 수술기기, 진단기술, 원격모니터링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임상 적용성과 인허가 근거를 심사한다. 선정 기업은 플랫폼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영역에 공식 등재된다.
후보는 자체 조사에 따른 발굴, 기관·기업의 직접 참가신청, 의료계·학술 전문가 추천 등 세 경로로 접수한다.  
모든 후보는 동일한 심사 절차를 거치며, 적격성 검토를 통과하면 공식 후보(Official Nominee)로 발표된다. 최종 심사를 통과한 대상은 공식 선정 기관·기업(Official Honoree)으로 확정된다.
참가 신청과 공적조서 접수는 오는 26일 마감한다. 공식 후보 선정과 최종 선정 기관·기업 확정 결과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순차 발표된다.
올해부터는 플랫폼의 공식 선정 기록과 현장 수상 기록도 구분한다. 최종 선정 기관·기업은 ‘Official Honoree’로 영구 기록하고, 11월 19일 시상식에서 특정 부문의 상을 받는 기관은 수상자(Award Recipient)로 별도 기록한다.
선정된 모든 기관·기업에는 기본 공식기록을 무상으로 구축한다. 의료기관은 인정 분야와 전문역량을, 헬스케어기업은 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영구 관리한다.
해외 홍보를 희망하는 기관은 별도의 확장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9개국어 웹 콘텐트와 구글·생성형 AI 검색을 위한 국제 표준 인덱싱, 한·미·중 언론 연계 보도, ‘2027 전문의료 공식 가이드북’ 수록, 해외 인플루언서 연계 등을 지원한다.
11월 19일 행사는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제16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과 콘퍼런스, 아시아닥터스얼라이언스(ADA) 리더 임명식, 갈라 디너 등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medicalinas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운영위원회 사무국(한국 02-322-0689)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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