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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키건 앨런, 웨스트할리우드 주차장서 폭행·롤렉스 강탈

Los Angeles

2026.10.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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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키건 앨런이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무장강도를 당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앨런은 당시 폭행을 당하고 롤렉스 시계를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ABC7 캡쳐]

배우 키건 앨런이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무장강도를 당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앨런은 당시 폭행을 당하고 롤렉스 시계를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ABC7 캡쳐]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로 알려진 배우 키건 앨런이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무장강도에게 폭행을 당하고 고가의 시계를 빼앗겼다고 밝혔다.
 
사건은 목요일 밤 산타모니카 불러바드에 있는 고급 식료품점 ‘로렐 서플라이’ 뒤편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앨런에 따르면 총과 흉기를 든 남성 2명이 접근해 롤렉스 시계를 내놓으라고 요구했고, 이후 그의 머리를 때린 뒤 현장을 달아났다.
 
[ABC7 캡쳐]

[ABC7 캡쳐]

앨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팬, 수사당국에 감사를 전하는 글을 올리고, 사건 당시 피가 묻은 십자가 목걸이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사건 이후 웨스트할리우드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캘빈 마 서장은 “피해자와 만나 사건 경위를 자세히 확인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도 충격적인 사건인 만큼 웨스트할리우드 스테이션과 협력해 순찰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연말 쇼핑·휴가철이 다가오면 이 같은 강도 사건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용의자 2명은 붙잡히지 않았으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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