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한 달여 만에 또다시 임신설에 휩싸였다. SNS에 공개한 아기 곰인형 사진을 두고 일부 누리꾼이 임신 가능성을 추측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유치해도 귀요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을 보내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 이어 눈길을 끈 것은 마지막 사진이었다. 커다란 곰인형과 아기 곰인형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은 두 인형의 크기 차이에 주목하며 김연아에게 특별한 소식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일부 누리꾼은 “혹시?”, “김연아 베이비?”, “진짜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기 곰인형 사진을 계기로 김연아의 임신 여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불거진 것.
김연아가 임신설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뒤 비슷한 추측이 제기됐다.
[OSEN=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뷰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뉴진스 해린과 김연아, 레드벨벳 조이, 배우 남주혁, 신예은, 김재원, 모델 아이린, 배윤영이 참석했다. 김연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07 / [email protected]
당시 김연아는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해당 브랜드 미디어 포토 행사에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얇은 스트랩과 스퀘어넥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직각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낸 가운데, 일부 누리꾼은 평소와 달라 보이는 체형을 언급하며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역시 외적인 모습에 근거한 추측이었다.
김연아는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의 군 복무 기간에는 이른바 ‘곰신’ 생활을 했으며, 고우림은 건강하게 전역한 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결혼 5년 차를 맞은 부부인 만큼 2세 소식을 기다리는 이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고우림 측은 김연아의 임신설과 관련해 OSEN에 “(임신과 관련해) 알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곰인형 사진을 두고도 추측이 이어지고 있지만, 임신과 관련한 새로운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