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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30일 결혼 “혼전순결 함께 지켜” (' 라스')

OSEN

2026.10.13 16:14 2026.10.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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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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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강균성이 14세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오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9년을 돌아 다시 만난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와 깜짝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오늘(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강균성은 오는 30일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MC들의 축하를 받는다. 특히 예비 신부와의 인연이 무려 9년 전 시작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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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에 따르면 두 사람은 9년 전 몇 차례 만나며 인연을 맺었으나, 당시 14세라는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감으로 연락이 끊겼다. 이후 SNS로 근황만 확인하며 지내던 중, 최근 지인의 소개팅 자리에서 운명처럼 다시 재회하게 된 것. 지난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속전속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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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강균성의 솔직한 신념과 현재 상황도 공개된다. 그는 과거 자신의 신념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나서는 이번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무엇보다 예비 신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가능했던 것이라고 강조한다.

40여 년 인생 스킬을 총동원한 프러포즈 작전도 공개된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가 가장 예쁜 모습으로 프러포즈를 받게 하고 싶어 가구 협찬 촬영으로 위장해 헤어와 메이크업, 스튜디오, 지인들까지 총동원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과거 ‘라스’를 휩쓸었던 전성기 시절 ‘단발좌’로 11년 만에 변신해 폭풍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본업 가수로서 노을 히트곡 라이브까지 펼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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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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