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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총선 D-11... 여야 대표 3명 오늘 밴쿠버서 만난다

Vancouver

2026.10.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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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더크슨·로완, 경제계 행사서 정책 방향 설명
14일 TV 토론회 예정... 24일 총선 앞두고 정책 경쟁
왼쪽부터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 론 더크슨 BC보수당 임시대표, 에밀리 로완 BC녹색당 대표

왼쪽부터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 론 더크슨 BC보수당 임시대표, 에밀리 로완 BC녹색당 대표

 BC주 총선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3개 정당 대표가 13일 오후 밴쿠버에서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각 당의 정책 방향과 BC주의 미래 구상을 밝힌다.
 
광역밴쿠버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BC NDP(신민주당)의 이비 수상, BC보수당의 론 더크슨 임시대표, BC녹색당의 에밀리 로완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세 대표는 경제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BC주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우선순위를 설명한다. 다만 대표들끼리 직접 토론하는 방식은 아니며, 각자 참석자들에게 연설한 뒤 질의응답에 참여한다.
 
상공회의소 측은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이 각 정당 대표로부터 BC주의 미래 구상과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들이 경제계에 정책 방향을 알리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각 대표의 연설과 질의응답을 통해 정당별 정책을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요 정당 대표들이 참여하는 TV 토론회는 14일 열릴 예정이다. BC주 총선 투표일은 오는 24일이다.
 
 

밴쿠버 중앙일보=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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