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앙상블 ‘호프 윈드(Hope Winds)’가 2일 OC한인교회에서 첫 리사이틀을 가졌다.
스티브 정, 송현훈, 대니얼 최, 폴 코튼씨는 이날 레이철 최씨의 피아노 반주로 ‘다이애나’ ‘보약 같은 친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문 리버’ ‘렛 잇 비’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색소폰 4중주의 깊은 울림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호프 윈드는 4명으로 구성된 콰르텟 팀으로, 희망과 꿈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음악으로 행복을 전한다는 취지로 지난 5월 결성됐다.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장인 스티브 정 마스터 인스트럭터는 “음악을 통해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봉사할 이를 모집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