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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케어교실 자원봉사자 모집…매주 목요일…가족 지원도

Los Angeles

2026.10.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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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LA 지부 소망케어교실에 참여할 학생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소망케어교실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2015년 시작됐으며, 소망소사이어티의 주요 사업인 ‘웰에이징(Well-Aging)’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수업에서는 손 운동과 신체 운동 요법, 생활·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미술, 음악,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훈련된 자원봉사자들이 환자를 일대일로 돌보며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 증상 완화와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간병인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며, 이들을 위한 지원 모임도 운영한다.
 
LA 소망케어교실은 남가주 새누리교회 구관(975 S. Berendo St., #108)에서 열린다. 참가 및 자원봉사 신청은 LA 지부(213-908-5034) 또는 소망소사이어티 본부(562-977-4580)로 문의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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